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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안 인력 없어도 안심”… 동남권 중소기업에 ‘24시간 해킹 방어·방화벽’ 무료 지원

  • 등록일 2026-10-22
  • 조회수 14

“보안 인력 없어도 안심”…

동남권 중소기업에 ‘24시간 해킹 방어·방화벽’ 무료 지원


- 기업 부담금 ‘0원’… 방화벽 임대 및 6개월간 24·365 전문 보안관제 전액 무상 지원
- 랜섬웨어·해킹 대비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중소기업 대상 40개사 선착순 모집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종철, 이하 진흥원)은 ㈜윈스테크넷과 함께 동남권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안정성 강화를 위한 ‘라이트 보안관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사이버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동남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 없이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시스템 마비, 생산 중단, 영업 비밀 유출 등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중소기업은 전담 보안 인력 부재와 예산 부족으로 침해사고 예방 및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큰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진흥원과 보안 전문기업 (주)윈스테크넷이 협력해 동남권 중소기업에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안관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 혜택은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및 6개월 보안관제 전액 지원 ▲전문가 대응 및 조치 가이드 제공 ▲웹‧서버 취약점 사전 진단 등이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선착순(40개사)으로 접수하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소재 중소기업이라면 기업 자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사이버 침해사고는 생산 차질과 거래처 신뢰 하락 등 기업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보안 인력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