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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게임기업 5개사, 태국 게임시장 공략 나선다… 현지 퍼블리셔부터 글로벌 바이어까지

  • 등록일 2026-10-20
  • 조회수 26

부산 게임기업 5개사, 태국 게임시장 공략 나선다…

현지 퍼블리셔부터 글로벌 바이어까지


- 10월 28일~ 31일 방콕서 시장개척단 운영…부산 게임기업 5개사 동남아 시장 진출 모색
- PlayPark·그라비티 태국지사 방문 및 ‘게임스컴 아시아×태국게임쇼’ 참가
- 현지 퍼블리싱·투자·사업협력 기회 발굴…동유럽 이어 동남아로 해외 진출 지원 확대
 
부산 게임기업들이 태국 방콕에서 현지 게임사와 교류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과 협력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종철, 이하 진흥원)은 지역 게임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한-태국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비앤디앵글 ▲어반울프게임즈 ▲씨플레이 ▲비쥬얼다트 ▲좀비메이트 등 부산 게임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 현지 주요 게임사 방문과 글로벌 B2B 상담, 유관기관 교류를 연계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10월 28일에는 태국 현지 게임사인 PlayPark와 GRAVITY GAME TECH(그라비티 태국지사)를 방문한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게임 퍼블리싱과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동남아 시장에 적합한 게임 유통·마케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아시아×태국게임쇼(gamescom asia × Thailand Game Show)’ B2B 전시관에 참가한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및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사 게임을 소개하고 퍼블리싱 계약, 투자 유치, 공동사업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게임스컴 아시아×태국게임쇼’는 아시아 게임산업 관계자와 이용자가 참여하는 주요 행사다. 지난해 방콕에서 처음 열린 행사에는 약 20만 6000명의 관람객과 5,590명의 산업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294개 전시기업 및 공동관이 참가했다. 올해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
 
진흥원은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 등 현지 게임산업 유관기관 및 행사 주최 측과도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의 게임산업 현황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부산 게임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진흥원은 올해 동유럽·발칸반도 시장개척에 이어 동남아시아로 해외 진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확보한 현지 네트워크는 향후 지스타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등 부산 대표 게임 행사에 해외 관계자를 유치하는 데도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해외 진출의 핵심은 우리 기업과 게임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 것”이라며 “이번 시장개척단이 퍼블리싱, 투자, 현지 사업협력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장개척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2026 글로벌 신시장 진출 비즈니스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