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에게 열린 에이지테크 체험공간‘AI백세마루’
시민과 함께하는‘AI백세마루 페스타’개최
-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AI백세마루’ 3개소(북구·동구·기장)서 동시 개최
-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 체험부터 퀴즈, 경품 추첨까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종철, 이하 진흥원)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에이지테크 앵커랩 ‘AI백세마루’ 3개소(북구‧동구‧기장)에서 시민 참여형 에이지테크 체험행사인 ‘AI백세마루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백세마루’는 시민이 AI 기술을 체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성된 에이지테크 상설 전시·체험 공간이다. AI백세마루 3개소(북구‧동구‧기장)에는 AI 기반 건강관리·운동재활·돌봄로봇·인지케어 등 다양한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 총 24종과 공식 후원사인 세라젬의 웰니스 존이 마련돼 있어 시민 누구나 에이지테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신중년·신노년 세대에게 ‘AI백세마루’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AI 기반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를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I백세마루 ▲북구점(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 내) ▲동구점(동구 하하센터 내) ▲기장점(기장군 일광읍 하하센터 내) 등 총 3개 거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스탬프 투어 및 퀴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AI 기술의 유용성을 일상에서 체감하고, 에이지테크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시민 체험과 기업 실증을 연계해 지역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의 현장 활용과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AI백세마루 페스타가 에이지테크 기술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편리하게 바꾸는지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AI백세마루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 내 AI 기술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