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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경력보유여성,‘리부트 AI 활용대회’전국 본선서 대상 등 3개 부문 수상

  • 등록일 2026-09-23
  • 조회수 12

부산 경력보유여성,‘리부트 AI 활용대회’ 전국 본선서 대상 등 3개 부문 수상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 연계 지원으로 7명 본선 진출
- 경력보유여성 트랙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3개 부문 수상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종철, 이하 진흥원)은 지역 경력보유여성 참가자를 지원해 지난 9월 3일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열린 ‘리부트 AI 활용대회’ 전국 본선에서 대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리부트 AI 활용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을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 일상생활 등에 적용한 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이번 수상은 진흥원이 운영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의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진흥원은 동남권역(부산·울산·경남) 참가자를 대상으로「생성형 AI 기반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AI 활용 기초부터 프로젝트 제작, 발표·피칭까지 실전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산출물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한 결과 7명이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결과 경력보유여성 트랙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상은 윤세정 님, 최우수상은 이휘영 님, 우수상은 이수현 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윤세정(월하랑달빛마을) 님은 “머릿속에 생각한 것을 구체화해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과정이 없었다면 이전과 같은 사람이었을 것이며,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어떤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게 된 값진 시간이었다. 대상 수상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에 목적을 둔 기업을 만들어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휘영(패밀리던전타이쿤) 님은 “아이와의 거리를 좁혀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고민을 AI와 함께 풀어낸 것이 '패밀리 던전 타이쿤'이었다”며 “아이에게 멋진 선물이 된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가족의 일상을 따뜻하게 채우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수현(사이) 님은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AI를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보면서 실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전국 본선에서 제가 만든 결과물을 검증받을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AI를 꾸준히 익혀 일상과 자기계발에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성과는 경력보유여성이 생성형 AI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고 전국 무대에서 역량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실전 경험을 연계해 지역 여성들이 AI를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강화와 실전 프로젝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