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홈으로 가기
BIPA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스마트 해양·항만·시티’ 보안 이끌 정보보호기업 모집

  • 등록일 2026-05-06
  • 조회수 84
‘스마트 해양·항만·시티’ 보안 이끌 정보보호기업 모집 

- ‘부산 정보보호기업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 5월 15일까지 모집
- 창업·벤처 및 사업화 분야 총 7개사 선발… 기업당 최대 2,500만 원 지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이 스마트 해양·항만·시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으로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진흥원은 ‘동남권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정보보호기업 성장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항만과 에코델타시티(EDC) 등 스마트시티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운영기술(OT) 및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선‧해양‧항만 등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서 보안 역량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조선·해양 분야 기업은 전문 보안 파트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보안 공급기업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역 내 수급 기반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구조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수요 증가와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설계됐다. 지원 분야는 ▲창업·벤처 발굴 및 육성 ▲사업화(비R&D)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창업·벤처 발굴 및 육성’ 분야는 업력 7년 이내 초기 기업 3개 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허 출원, 보안 인증 취득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신기술 도입, 성능 테스트 및 검증 등을 지원한다.
 
‘사업화(비R&D)’ 분야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업력 7년 초과 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공인 시험성적서 취득, 홍보 영상 제작 등 판로 개척과 시장 안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가 부산에 소재한 기업으로, 스마트 조선·해양·항만·공장·시티 관련 정보보호 기술이나 제품을 보유해야 한다. 진흥원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6월 초 최종 기업을 선정하고, 협약 체결 후 약 5개월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정보보호 기업들은 전문 인력 부족과 낮은 인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동시에 추진해 동남권 정보보호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bi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