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음악창작소, CJ ENM 오펜뮤직과 지역 뮤지션 발굴…
‘2026 음원·영상 제작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CJ ENM 오펜뮤직 협업 통한 지역 음악 콘텐츠 경쟁력 강화
- 음원‧영상 제작부터 유통‧홍보까지 전방위 지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유망 뮤지션 발굴과 대중성 강화를 위한 ‘2026 음원·영상 제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악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CJ ENM 오펜뮤직' 전문 작곡가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원 제작을 지원하고, 음원 발매와 유통, 뮤직비디오 등 영상 제작을 연계해 지역 뮤지션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인다.
지난해에는, CJ ENM 오펜뮤직과 협업해 부산 뮤지션 대상 송캠프를 운영하고 신곡 제작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부산 뮤지션 3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완료했으며, 음반 콘셉트 기획부터 녹음, 커버 디자인, 믹싱·마스터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음악 콘텐츠를 제작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가창력과 음악성을 갖춘 부산 지역 뮤지션 3팀(또는 개인)으로, 대중음악 장르 기반 창작자로서 본인이 직접 가창에 참여해야 한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 및 유통·발매 지원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창작 활동비 지원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전문 제작진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홍보 지원을 통해 시장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5월 15일 14시까지 부산음악창작소 이메일(
musiclabbusan@naver.com)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www.musiclabbus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뮤지션이 전문 제작 시스템을 경험하고 대중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 인재 발굴과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