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노사 공동으로 지역 안전 선도기업 찾아 ‘안전 최우선’ 가치 공감
- 대한제강 선진 안전보건 경영체계 벤치마킹 및 우수 사례 공유
- ‘4년 연속 무재해’ 성과 바탕으로 기관 안전관리 역량 강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일 안전문화 선도기업인 ㈜대한제강 녹산공장을 찾아 노사 공동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진흥원 임직원과 안전 직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진흥원은 최근 4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정례적인 산업재해 대응훈련과 적극적인 유해‧위험요인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온 결과다.
이번 방문은 업종은 다르지만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기관과 철강 제조기업이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진흥원은 대한제강 안전전략팀의 안내로 안전보건 경영체계 구축 과정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받고,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1954년 설립된 대한제강은 철근·환봉 등을 생산하는 제강기업이다. 근로자 보호를 위해 2022년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를 출시하고, 안전활동 유튜브 채널 ‘안전한가’를 운영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제1회 안전한 대한민국 영상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7월에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업종은 다르지만 무재해를 향한 ‘안전 최우선’의 가치는 같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대한제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공동으로 현장을 방문한 만큼, 진흥원 내 안전문화 정착과 함께 상생하는 일터 조성을 위해 하나의 팀(One-Team)이 되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